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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nager  작성일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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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체류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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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체류기 21

9월 22일 금요일

4개팀의 연수교육이 모두끝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병리의사 모두가 바쁜 일과들 때문인지 처음 대하는 세포학에 부담이 있었기 때문인지 나와 현미경 토론을 불가능 하여 통역에게만 특별 지도를 했다. 어찌나 영리한지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아 듣는다.몽골 병리의사들이 이정도 수준이라면 2개월 코스면 충분히 전과정을 할수 있을 것 같다.

4년전 이곳에 왔으때는 처음이라 그런지 세포학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컷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다만 젊은 의사들만 세포학에 대하여 강한 의지가 보인다.

이는 지식전달이 온전하게 이루워지지 않음으로 생각된다.  오후에 간신히 짬을 낸 젊은 병리의사들과 부인과 세포학의 이모저모를 같이하면서 다음부터는 이 젊은 의사들을 집중적으로 사람들을 도와야 겠다는 강한 의지가 생긴다.

내년의 계획에 전 과정을 마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Dr.Buyanaa 4년전에 나와 레지던트 과정에서 세포학을 함께 공부했든 레지던트 였는데  한국의 인하대에서 석사학위를 하고 지금 몽골의대에서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에 있는동안 가깝게 지내다고 요즘 소원하였는데 우연히 마추처서 오늘 만나기로 되였다. 그녀의 남편과 남편과 함께 나를 방문해주니 너무나 고맙고 반가웠다.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여기 경제 사정을 잘 아는 터라 내가 계산을 하려고 하였으나 그렇게 못하였다. 식사후 집으로 와 콤퓨터 속에 있는 옛날 몽골체류시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며 회상을 하였다.

삘래며 청소며 집정리 하고 모처럼 깊은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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