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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nager  작성일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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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체류기 10 & 11

몽꼴체류기 10.

2012.9.11 화요일

Dr. Enkhee가 출근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데리려 왔다. 부랴 부랴 출근준비를 한는꼴이 나 답지가 않다. 서두럿기 때문에 국립암쎈타에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니 여유로워 좋았다. 어제의 정상세포학과 cellular changrs of inflammation과는 달리 오늘 강의 하는 Squamous intraepitherial neoplasia는 확고하게 틀을 만들어 주겠다는 각오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어제와 마치가지로 50여명이 의대 5학년 수강생들과 울란 바트로에 거주하는 병리의사 가 참석하였다.

어제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 강의가 더 메쓰럽게 진행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오후의 현미경 실습에 다안 현미경이 없어서 불편이 말이 아니다. 그래서 인지 참석인원도 제한되고 강의내용을 형태학적으로 전달하는데 많은 제한이 따랐다. 내일 지방 병리의사들이 올때는 꼭 있어야 되는 장비이다. 낼 오후까지는 틀림없이 수리된다는 전갈을 받으니 안심이 된다.

내일은 지방병리의사들이 오는 관계로 계획표 일부를 수정하자고 PATHOLOGY CENTER 수장이 이야기하여 Dr. Enkhee와 머리를 맞대고 상의했는데 의대생들이 다시한번 10일과 11일날 강의 강의했든 내용을 반복해야 된다고 한다.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그들이 이해가 늦으니 review해야되고 지방병리의사에겐 너무도 중요사항이라고 하는 터라 동의했다.. 몽골의 교육계획은 사항에 따라 변하기에 차후의 계획이 어떻게 변할지 불안하다.



몽골체류기 11

2012.9.12 수요일

빨리 서둘러야지 전에는 아침밥을 데워서 먹었는데 먹을 만한 반찬과 밥이 없다. 몽골의 전통차인 수태차를 먹으면서 해결방법을 찾았다. 준비하자니 시긴도 많이 걸리고 어떻게 하나? 일전에 사온 중국산 신라면에 끊은물만 부으면 먹을 수있는 것을 선택하였다.

국립 암쎈타 계간당의실에 도착하니 의대 oncology 교수인 Dr.Gerlee

<doctorgerlee@yahoo.com>교수가 반가히 맞으며 지방병리의들을 소개한다.

4년전에 만나던 병이의사, 작년에 만났든 병리의사등 안면이 있는 분들이 눈에 뜨인다. 이들은 바쁜일 다 미루어 두고 고비사막 근처 , 바이칼 호수근처 등 몇철리 먼곳에서 5~10시간씩 버스 또는 경비행기를 타고 온 여기까지 왔다. 이들은 나와 함께하는 이번 연수과정에 참석하기 위하여 울린비트로에서 3박4일 체류할 예정이다. 또한 그들은 울란바토르 시내에 있는 병리의사들 보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다 보니 다소 처진감이 없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여 진다.. 최선을 다하여 이들을 돕고 싶다.

한국식당에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맛도 한국과는 다르고 입맛도 나와 맞지 않는다 그러나 값은 한국보다 비싸다 갈비탕 볶음밥,된장찌개등 일반 기본 음식값이 10.000~ 80.000원이다. 그런데도 식당에 빈자리가 없다. 한국손님이 1/3은 몽골인인데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느낀다.

실습강의실인 Patholgy center에 오니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리던 현미경이 고처서 내방에 있지 않는가.? 이장비가 없어 너무나 힘들었기에 눈물이 나도록 방가웠다. 즉시 Setting을 시작하고 수리하는라 묻은 먼지를 닦아내고 랜즈를 닦고 들여다 보니 선명한 색상에 표시등까지 완벽하다. 너무도 기뻣다 . 실습을 위하여 한조에 4명으로 하여 3개조로 나누었다. 모든 의사들이 열성적이고 의욕에 차있는 그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나는 한국에서 토론했던 방법데로 그들이 필요한것들을 지적 하였다.

저녁에 Dr,Tuul댁에서 저녁초대를 받었다. 에릭(마유주)를 한병당 5000원씩 3병을 사가지고 초대한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한병을 먹으니 취기가 와 더 이상 마실 수가 없었다. 전에는 5병정도 마셨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박노원의 몽골봉사 후원

라파엘 크리닉 인터내셔널( Raphael clinic international ) www.rint.or.kr

한국CFC http://www.koreacf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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