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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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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채류기 9 강단에서

몽골체류기 9


9월 10일 월요일

주말에 방청소, 세탁. 다리미질, 찜질을 하고 국립공원 나들이 하며 심신을 풀었더니 한결 몸이 가쁜하다 . 오늘의 스케쥴이 지방 병리의사들이 위한 강의로 알고 있었는데 13일과 14일 양일간이라고 한다. 무언가 나와 의사소통이 잘 안된 부분이다. Patholgy center로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출근을 기다리라고 하며 National Cancer Center 에서 강의가 있다고 Dr. Enkhee에게서 전갈이 왔다.

다리미질한 와이샤쓰로 갈아입고 Patholgy center전용 자가용을 탓다. National Cancer Center 도착하니 수강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직열리지 않은 강당 문앞에서 50여명이 기다리고 있다. 이사람들이 강당에 들어서자 마자 일제히 흰 까운으로 갈아입고 질서정연하게 자리에 앉는 것을 보고 수강태도가 우리의 수강생들과 다른 테도입을 느낄수 있었다.

이들의 숙연한 태도앞에서 강의를 잘할수 있을까도 걱정이 었다. 주말에 쉬는라 통역과 입을 맞추지도 않은 것이 후회가 되였고 또 서툰 외국어로 3시간 연강을 해본적이 없어 걱정을 하였다. 40여명이 5학년 의대생들이였고 맨 앞줄 10명이 병리의사였다. 강의가 무르익어 갈무렵 많은 질문들이 쏟아진다. 그도 그럴것이 세포병리학이란 이름은 들어 보았는데 실지 강의는 이번이 처음인 수강생들이 많았슴이다. 통역과 강의록 review를 하지 않었기에 용어의 소통이 안되는 부분이 두세군데 있었다.

강의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끝내니 오후 2시가 되였다. Patholgy center로 이동해야 한다 . 병리의사들을 위한 현미경 훈련을 위해서다. 멀티현미경이 고처 진줄 알았는데 현미경 부속품인 침을 못 구해 수리를 못하고 구하는 중이란다 속이 탄다. 하는수 없이 멀티 현미경 없이 진행하기로 하고 가르치던 경험을 살려 오후 5시 반까지 실습을 하는데 매우 흥미로와 하며 적극적인 태도가 내손길을 크게한다.

현미경 실습을 마치니 4년전 레지던트때 이분야의 부분을 나와 마주했던 Dr. Nara 가 데리러 왔다. 그녀의 종합검사실에 파파니콜라우 염색을 할수 있도록 setting을 위하여 염색용 그릇을 구입하기 위함이다. 한국 물품을 전용으로 취급하는 그릇가게 들렸는데 다행이도 내가 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 12개를 구입하였다. 냉장고에 음식보관용으로 사용되는 무공해 프라스틱 그릇이다. Xylene에 견딜수 있을까가 의문이다.


박노원의 몽골봉사 후원

라파엘 크리닉 인터내셔널( Raphael clinic international ) www.rint.or.kr

한국CFC http://www.koreacf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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