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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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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체류기7

몽골체류기 7

9월8일 토요일

오늘은 체류기를 써야할지 안써야 할지 망설이다가 내 마음속을 보이고 싶어 작정하였다.

엇저녁부터 여기저기 친구와 지인들에게 보내는 이멜을 쓰는 과정에서 나의 속마음을 알수 있었다.

나의 봉사활동이 제가 남에게 인정을 받거나 공감을 얻어, 내 인생의 끝자락에서내삶은 만족하며 보람을 얻고자 함는 내욕심이 이 체류기를 읽는 독자들이 나에게 꾸지람을 하지 않을까 하고 다시한번 생각했다.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모르게 해야 된다는데��

내가 적을둔 의정부 예원교회 담임목사이고 칼빈대학 겸임교수 이신 이억주 목사에게 이 같은 내마음에 대하여 상담을 보냈다.


어제 생일날 마침 한국말 아주 잘하는 통역이 참석하여 생일모임에 참석한 분들과 진지한 애기를 할 수 있었다. 애기 인즉 이 몽골 땅에서 내가 진정 필요하다면 나는 이 지구상 어디에서라도  내 뜻을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  후원자를 찾겠다, 그리고 나서 열달이든지 서른달이든 내 건강이 허락되는한 몽골에 머물면서 내가 지금처한 삶의 끝자락을 마무리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자궁암 검진사업이 우리나라 처럼 국책사업으로 변경됨에 따라 검진요원의 양성이 불요불급하다고 애기를 들의니 나의 욕심이 더 크게 꿈틀거린다.


아침점심은 부대찌개 만들어 먹고 45도 물받에 한시간 동안 푹 담구어 찜질로 대신하고 방두개 ,거실 ,부억 복도를 진공청소기로 청소한후에 내의와 와이셔스등 세탁을 하고 월요일 입고갈 와이셔츠를 다림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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