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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노원  작성일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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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올림니다

지금 영하 29도를 가르키고 있군요 매우추운나라이지만 습기가 적어 상상보다 추위가 덜합니다.

코이카에서 행하는 장기봉사에는 참여하기 어려워  3개월간의 단기교육봉사 시작한지 3번째가 됩니다.

오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여기를 떠나기전에 글과 사진 올립니다. 우리나라와 교육제도와 수업방법이 약간 달라요. 한학과가 60명이면 한꺼번에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을 15명정도씩 나누어 수업과 실습을 하니.

훨씬 효과적입니다. 유럽식 교육이라 그런지 질문도 많고 외국어 구사 능력이 아시아 국가들 보다 더 낳은것 같은 느김입니다..제가 맡은 학급은 13명이 세포학을 전공하는데 5명이 영어를구사할수 있고 일본등 외국과 교환수업을 받은 경험도 있어요

 


 

.얼마전에 새로 개업한 병원의 검사 시설을 보았는데 첨단 장비와 시스탬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첨단장비들을 충분히 활용할만한 기술수준과는 아직은 몽골 전체의 의료 수준으로 보아  한계가 느껴저서 안타깝습니다.경제사정이 좋으면 빨리 발전할수 있는 나라 입니다.

대한세포학회 세포병리사회에서 여러명이 봉수있는 교육용 현미경한대를 구입하여 몽골의대에 기증을 하였는데 제가 회장을 대신하여 전달하었는데 교내신문에 특필하였네요.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를 도와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감을 주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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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년 네덜란드의 상인 레벤후크(Antonie van Leeuwenhoek)는 보이지 않던 세계의 문을 활짝 열수있는 현미경을 발견하였어요 여기서 부터 현대의 병리검사의학이  발전하기 시작했고..1933년 100만분의 1까지 불수있는 전자현미경이 발견, 면역병리학,분자병리학 그리고 병과 연관된 유전자학등의 발전으로 첨단으로 향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검사기술이 날로 발전하여 청진기로만 진료하던 임상의학을 첨단의학으로 변모하게 뒷바침하고 있어요. 몽골의 검사기술은 원시와 첨담이 공존하는곳으로 급속한 의학의 발전을 엿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독일개인회사의 조움으로 몽골의 중심가에 개인 임상검사실인 150평 규모의 분석첨단장비를 갖춘 BONAVITA Laboratory 가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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